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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드라마 성공 앞세워 가치 급상승…광고계도 '유천앓이?'
기사입력시간 2012.06.04 16:03 김숙경 
   
 

[OBS플러스 김숙경 기자]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로 배우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굳힌 박유천이 이번에는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CF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광고계는 남자 모델의 경우 이승기나 김수현, 여자 모델은 김연아나 김태희 등이 주목을 받아왔지만 박유천이 새로운 유망주이자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것.

박유천은 현재 동서식품의 아이스티 티오 제품을 비롯해 오뚜기 기스면, 닌텐도, 블랙스미스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JYJ 멤버들이 함께 한 두통약 광고까지 포함하면 박유천의 모습을 TV 광고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박유천이 이처럼 수많은 광고에 나오고 있는 것은 뛰어난 광고 효과 때문이다.

기스면 같은 경우 80일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으며 한류열풍을 타고 해외에서도 '박유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일본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중국, 러시아, 대만, 필리핀 등에 수출되고 있는 기스면은 지난해 12월 일본의 지마켓 재팬에서 식품관 전체 판매량 3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오뚜기 담당자는 "라면 애호가는 물론이고 박유천을 좋아하는 국내외 팬들이 기스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며 "이는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져 홍보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그의 모습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광고는 티오 아이스티다. 티오는 네스티, 립톤 등에 비해 후발주자지만 박유천이 모델로 나서면서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박유천의 가치는 광고계에서 일찌감치 인정받았지만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 다시 한번 여심을 사로잡으며 자신의 가치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광고주들은 박유천의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모델로 꼽는 요인이라며 '박유천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광고 에이전시 관계자는 "박유천은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서 대중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예의 바르고 댄디한 역할을 보여준데다 잘 생긴 외모에 친근함까지 갖춰져 광고주들에게 전폭적 지지를 얻고 있다"며 "왕성한 활동을 하는 팬덤이 있다 보니 제품 매출 신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앞으로도 광고주의 박유천 사랑은 계속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유천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작품이 끝날때 마다 박유천에 대한 새로운 CF 요청이 끊이지 않는다"며 "작품마다 캐릭터에 뛰어난 몰입도를 보였고 이에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유천이 가지고 있는 친근함까지 더해져 항상 다양한 느낌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이 가능했고 다른 모델보다 광고 효과가 뛰어났다"며 "특히나 어느 한 종목에만 집중되지 않고 나이, 성별 구분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휴식을 취하며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를 검토한 후 이달 안에 결정을 내려 올해가 가기 전에 대중 앞에 다시 설 예정이다.

OBS플러스 김숙경 기자 ssen@obs.co.kr

(사진=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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