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 박세완 기자] 때론 차갑게 때론 다정하게 상반된 두 이미지를 오가며 여심을 사로잡은 아랑사또전의 은오 이준기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년 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첫 작품으로 선택한 '아랑사또전'에서 이준기는 귀신을 보는 독특한 능력을 통해 아랑(신민아 분)을 만나 뜨거운 사랑을 하는 은오역을 맡아 좀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펼쳤다.

한편 이준기는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OBS플러스 박세완 기자 park90900@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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