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별로는 GS그룹이 20개 계열사로 가장 많았고, 효성그룹 11개, 부영그룹 10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회는 총수 일가 지분이 30% 이상인 계열사에서 해당 내부거래가 적발되면 처벌을 강화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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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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