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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③] 영화제의 뜨거운 밤, 최민식 "부산에만 오면 제정신인 적 없어"
기사입력시간 2014.10.13 19:47 obs플러스1 

[OBS 독특한 연예뉴스] 부산을 찾은 스타들은 영화인들과 늦게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회포를 풀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화제의 네 번째 키워드 ‘영화제의 뜨거운 밤’이다.

부산국제영화제 하면 뭐니 뭐니 해도 개막식 날 밤 술 한 잔 기울이며 부산을 즐기는 스타들의 모습이다.

팬들과의 대화에 나선 최민식은 "우선 좀 양해 말씀을 드려야 할 것이 어제 좀 과음을 했다. 부산에만 오면 이 제정신으로 지내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좀 말이 좀 횡설수설하더라도 양해 좀 부탁드린다"고 말문을 열기도 했다.

그리고 과음으로 인해 숙취를 호소한건 박유천도 마찬가지였다.

'해무'의 박유천은 "새벽까지 마셨다. 어제 사실은 정말 쉬고 싶었는데 곽도원 선배하고 간단하게 영화 얘기하면서 술 한 잔 간단하게 했다"고 밝혔다.

함께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술 한 잔 기울이며 푸는 회포는 이정현도 빠질 수 없었다.

그는 "다들 너무 술을 좋아한다. 최민식 선배도 술을 너무 좋아하고 류승룡 선배도 그렇고 또 영화하는 분들이 술을 좋아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희애 또한 "나도 알코올을 좋아한다. 좋아는 하는데 체력이 잘 안 따라줘서 그렇게 최민식처럼 밤새 못 마시고 소주 2잔 마셨다"고 고백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PD=윤순용, 작가=김진, 내레이션=김용재)  

obs플러스1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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