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정솔희 기자] '음악중심' 조미가 화려한 솔로 데뷔를 마쳤다.

그룹 슈퍼주니어-M 조미는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첫 솔로 데뷔곡 '리와인드(Rewind)'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조미는 화려한 패턴이 인상적인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속사 후배 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랩 피처링으로 함께 무대를 꾸미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리와인드'는 레트로 소울과 팝이 어우러진 알앤비 곡으로,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한편 조미의 데뷔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조미, 대박 멋지다", "조미, 괜히 솔로 나온게 아니다", "조미, 엠버 랩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음악중심' 캡처)

OBS플러스 정솔희 기자 hwasung654@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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