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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박유천 "배우란 두 글자가 어울리도록 연기하겠다"('올해의 영화상')
기사입력시간 2015.01.29 19:59 유주연 

[OBS 독특한 연예뉴스 유주연 기자] 배우 박유천이 배우란 글자가 어울리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6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해무'로 남우신인상을 수상한 박유천은 "가수로 데뷔해서 음악, 드라마, 영화 쪽 시상식을 다니면서 이렇게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상식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유천은 "따뜻한 마음이 오고 가는 시상식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런 시상식에서 내가 이렇게 신인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가수로 데뷔하고 그 다음에 드라마를 하면서 믹키유천이 아닌 박유천이란 이름을 찾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다. 사실 난 욕심만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내 이름을 되찾아 준 기자님들께 감사드린다. 박유천 이름을 되찾았으니 배우란 글자가 어울릴 수 있도록 연기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박유천은 대종상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청룡영화상까지 신인남우상을 싹쓸이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여기에 아름다운예술인상 신인예술인상, 올해의 영화상까지 영화 '해무'로 6관왕을 석권하며 명실공히 20대 배우 중 최고임을 입증했다.

'해무'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 박유천은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순박한 막내 선원 동식 역을 맡아 능숙한 사투리 표현은 물론 김윤석, 문성근 등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선배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한예리와 그려낸 섬세한 감정선도 이 작품이 박유천의 스크린 데뷔작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라는 평을 받았다.

박유천은 자신의 첫 영화 '해무'를 통해 묵직한 연기로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한편 올해의 영화상은 종합지와 스포츠지, 경제지, 방송사, 뉴미디어 등 전국 51개 언론사 83명의 영화담당 기자가 소속된 한국영화기자협회가 매년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과 배우,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보민 기자)

OBS 독특한 연예뉴스 유주연 기자 mjhk1004@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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