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조형물이 서울시청 광장에 세워졌습니다.

환경부가 범지구적으로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자는 의미로 세운 조형물은 높이 5 m, 지름 4.7 m의 지구본 형태입니다.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은 대중교통 이용과 사용하지 않는 전원 끄기 등의 방법으로 연간 1인당 1톤씩의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캠페인입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 세워지는 조형물은 이후 전국 주요 도시로 옮겨져 순회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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