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미실란, 쁘띠아미와 '삼광' 벼를 이용한 발아현미 쌀빵 제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두 산업체는 '삼광' 벼와 '삼광' 발아현미로 빵과 케이크를 만드는 제빵 사업을 추진합니다.

농진청 관계자는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는 정부3.0에 맞춰 산업체, 생산자, 연구기관이 협업해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쌀 가공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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