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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인기비결④] 캠퍼스 현실 담아내며 청춘들 공감 얻었다
기사입력시간 2016.01.20 09:58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치즈인더트랩'이 캠퍼스의 현실을 제대로 그려내며 공감을 얻고 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는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인기 비결을 집중 탐구했다.

주연의 활약, 여기에 연기 구멍 없는 조연들의 열연까지 더해져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현실적인 대학가의 풍경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고은은 “굉장히 독하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 하고 이런 것도 다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라고 소개했다.

드라마는 최대 고민거리인 학점, 등록금, 조별과제 등 치열한 대학 생활을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여낸 원작 웹툰의 배경을 살렸을 뿐 아니라, 술 문화와 회비 횡령, 수강 신청 전쟁 등 대학 내 사건들을 다루었다.

또 여기에 조별과제는 나몰라라 하는 진상 선배, 질투에 눈 먼 과 동기, 트집쟁이 조교 캐릭터를 추가했다.

김고은은 “굉장히 속으로 생각하는 표현을 웹툰에 많이 그려놨다. 그래서 이 친구의 감정 상태와 감정 변화에 따라서 같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인물이 드러내는 부분은 많은 표현돼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캠퍼스의 낭만이 아닌 캠퍼스의 현실을 담아 내 청춘들의 공감지수를 팍팍 높였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미스터리한 이야기와, 얽히고 설킨 인물들의 관계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가 어떤 신드롬을 불러올지 기대된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이상진, 작가=선지연, 내레이션=신미정)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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