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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역대급 음악·퍼포먼스로 컴백…4년 연속 대상 안을까 (종합)
기사입력시간 2016.06.08 14:51 김수정 

[OBS플러스=김수정 기자] 그룹 엑소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올 여름 가요계 평정에 나선다. 

엑소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3집  EX'ACT 컴백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새 앨범 소개와 함께 발매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수호는 "일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해서 기대도 많이 되고 설렌다. 어느 때보다도 최고의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정규 3집은 1·2집 과는 다르게 '몬스터', '럭키 원' 더블 타이틀곡과 함께 아홉곡의 수록곡으로 이뤄져있다"라며 "두 곡의 음악적 색깔이 너무 다르지만 각기 다른 매력이 있다. 양면성이 있는 두 곡 다 들려드리고 싶어서 더블 타이틀곡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9일 0시 공개되는 엑소의 이번 앨범은 독특한 사운드와 신선한 보컬 패턴이 돋보이는 '몬스터(Monster)', 밝고 경쾌한 R&B 펑크 댄스곡 '럭키 원(Lucky One)'까지 두 가지 매력을 담은 더블 타이틀 곡으로 발매된다. 

이날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더 성숙하고 강렬해진 엑소 멤버들의 연기, 퍼포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엑소표 퍼포먼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몬스터'에 대한 멤버들의 애정은 남달랐다. 수호는 "'몬스터'는 말 그대로 괴물 같은 곡이다. 사운드부터 웅장하고 신선한 보컬, 퍼포먼스가 괴물 같다. 한 부분도 빠짐없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엑소의 색깔을 분명하게 보여드리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또 다른 타이틀 곡 '럭키 원'은 새로운 엑소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펑키하면서도 트렌디한 사운드와 함께 사랑을 찾아 떠나는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위트있게 담아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더했다. 

디오는 "'럭키 원'은 '몬스터'와 분위기가 상반되는 밝은 곡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로 어디서든 굉장히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멤버 찬열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천국 같은 시간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헤븐(Heaven)', 재즈한 피아노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발라드 곡 '스트롱거(Stronger)', 애절함을 담은 가사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미드 템포 장르의 '백색소음'을 포함 총 9곡이 수록돼 다채로우면서도 더 진해진 엑소의 음악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헤븐'을 통해 최초로 작사에 참여한 찬열은 "'헤븐'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프로듀싱팀 더 스테레오타입스가 작업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사를 써보고 싶다'고 잘 이야기를 했다. 그 이후로 열심히 가사를 써서 채택이 됐다. 사랑에 빠진 남성의 마음을 천국에 빗대어 표현한 곡인데 '사랑에 빠졌다'는 상상을 하면서 열심히 썼다"고 설명했다. 

이날 엑소는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펼칠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앞서 활발한 개별 활동을 이어왔던 엑소는 완전체로서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다채로운 프로모션, 공연으로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수호는 "엑소의 올해 계획이 모두 정해진 상태다. 곧 새로운 콘서트도 할 예정이고 팬 여러분들이 깜짝 놀랄만한 선물들이 기다리고 있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엑소의 정규 3집 EX'ACT는 발매 전부터 엑소 앨범 역대 최다 선주문량으로 총 66만장을 넘기며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앞서 1집과 2집 모두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던 엑소는 올해 활동 목표로 '4년 연속 대상 수상'을 꼽았다. 

백현은 "올해 대상을 한 번 더 받아보고 싶다. 3회 연속도 정말 감사했지만 4회 수상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보고 싶다. 쉽게 깨질 수 없는 어려운 기록으로 길이 남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이에 수호는 "항상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은 욕심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앨범 수록곡이나 뮤직비디오, 음악을 들려드리지도 않았는데 선주문이 66만장을 돌파했다고 해서 놀랐다. 그만큼 팬 여러분들이 우리를 많이 사랑해주신다는 뜻이기에 감사드린다. 올해도 백만장을 돌파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가문의 영광이다"고 전했다.  

공식 팬클럽 회원수 360만 돌파, 더블 밀리언셀러, 가요 시상식 3년 연속 대상, 사상 최다 선주문량 돌파까지 데뷔 이후 연일 신기록을 써내려 간 엑소가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또 다시 어떤 기록들을 세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엑소는 오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0일 KBS '뮤직뱅크',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권희정 기자)

OBS플러스 김수정 기자 ksj@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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