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심솔아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이 웹툰 플랫폼 광고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최유정은 음악에 어우러진 귀여운 댄스와 애교로 현장에 있던 20여 명의 스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유정은 이날 코스프레 모자 등으로 각종 귀여운 컨셉에 어울리는 표정과 다양한 포즈, 촬영 중간에 댄스를 추며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코미카 측은 "어린 나이에 10시간의 촬영 내내 피곤한 기색 한번 없이 경쾌한 리듬의 음악만 나오면 밝게 웃고 춤을 추는 유정이에게 스텝들 모두가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한편 최유정은 현재 아이오아이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진=판타지오뮤직)

OBS플러스 심솔아 기자 thfdk01@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