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 국제만화축제가 부천 한국 만화박물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박재동 축제 운영위원장과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악대 공연과 100여명의 코스튬 플레이어의 참가로 신나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축제는 오는 31일까지 5일간으로 2030년 만화의 미래와 윤태호 작가 특별전, 중국 웹툰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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