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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특수부는 경기도청 간부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S건설 대표 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5월까지 도로공사 하도급과 관련해 편의를 봐준 대가로 20차례에 걸쳐 경기도청 간부의 아들 골프 강습비 4천800만원을 대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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