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엄격한 무슬림 국가에서
프랑스 형식의 쇼 관람을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소 관대한 이슬람 국가
모로코에서, 프랑스인 끌로드 토마스씨는
처음으로 이슬람과 공존할 수 있는
즐거운 쇼를 열었습니다. 
바로 '폴리레 폴리 드 마라케쉬' 쇼인데요.

끌로드 토마스/ '폴리레 폴리 드 맣라케쉬' 대표
"물론 이 곳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뮤직홀'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리도나 크레이지에서처럼
끈 없는 상의를 입은 여자들이 나오는 공연을 기대하겠죠.
하지만 그런 공연은 뉴욕이나 다른 곳에서 하는 공연이에요.
저희 공연은 다릅니다. 여기 폴리에서는 저희들만의 공연,
레 폴리 드 마라케쉬를 합니다."

it's true hearing  the word 'music hall' the foreigners who are coming here are expecting to see topless girls like at Lido or Crazy (Crazy Horse). But that's something else, that's not for here it is for New York and elsewhere. Here, at the Folies we are in our own world and this is ?.'Les Folies de Marrakech'".

현지인들의 문화적 인식에
거슬르지 않도록 여러 변화를 줬는데,
마라케츠 교외에 있는
이 음악 공연장에는
기도를 할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관객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의상을 바꿨고, 이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취지로 무용 동작들도 바꿨습니다.

끌로드 토마스씨는
지난 15년간 프랑스, 일본, 캐나다, 르노,
라스베가스에서 쇼을 만들어 온
베테랑 기획자라고 하는데요.
2006년 처음 모로코를 방문해
우연히 곡예사 공연을 보고
이런 시도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약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안무가들은 하루 14시간의
피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모로코에는 아랍 세계에서
가장 웅장한 프랑스식
쇼가 탄생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