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심재용의 위클리7입니다.
지난해 역사적인 평양공연을 이끌었던
뉴욕필하머니
상임지휘자  로젠 마젤은
 생애 최고의 환대를 받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공연으로  미래 양국관계가
좋아질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마젤이 약7년간 몸담았던
뉴욕필을 떠나는데요,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세상의 모든 일은 농담"이라며
 베르디의 유명한 오페라의 한 대목으로
자신의 인생관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1년5개월전 평양에서 있엇던그 감동과 환희가
마젤의 말처럼 농담이 되버린걸까요
79세의 이 노장은 요즘 북한과 미국을 보면서 그런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