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 | 2009-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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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
•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 •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 장영준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 이명균 한국교총 정책연구실장 |
사교육 과열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는 외국어고 폐지 문제가 교육계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외고를 개혁해야 한다는 데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그 방법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외국어고 폐지 주장은 외고가 본래의 설립목적과는 달리 새로운 입시 명문고로 변질되면서 적지 않은 문제들이 발생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는 비판에 근거한다.정치권의 폐지론에 위기의식을 느낀 외고들은, 입시 전형에서 영어듣기 시험을 없애고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나름의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우수학생을 독점하는 외고 입시 탓에 사교육 시장만 커질 뿐 외고 자체의 학습 역량은 높지 않다며, 이달 중으로 외고를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하는 내용의 법안을 국회에 발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외고의 존속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사교육은 공교육 붕괴가 키운 것이고, 학습효과 역시 확인되지 않은 부분인데, 외고를 없애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식의 접근은 옳지 않다고 반박하고 나섰는데.. <OBS시사토론 우리시대>는 외고존폐 문제와 관련해 우리의 교육현실을 점검하고, 교육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집중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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