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OBS 뉴스오늘입니다.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면서 차기 당권경쟁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김기현, 안철수 의원 등 주요 당권주자들이 차기 당대표 출마를 시사하며 몸풀기에 들어갔는데요.
그런데 여론조사 결과는 유승민, 이준석 등 다른 인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손 든 사람 따로, 지지 받는 인사 따로. 이 현상 속 행간엔 어떤 의미가 들어있는 건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 주실 두 분입니다. 박창환 장안대 교수, 김대현 시사평론가. 어서오세요.
[질문1]
'비대위 체제' 전환한 여, 당권 경쟁 본격화
'조기 전대론' 이견…당권 주자들 움직임 활발
[질문2]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1위 유승민·2위 이준석
국민들 관심은 당 외부에 쏠려있는 형국…배경은
[질문3]
진중권 "이준석-유승민 연대하라…뭉치면 압도적"
이준석, 분란 이미지 벗고 여의도 재기할 방안은
[질문4]
'이준석 키즈' 박민영,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대통령실, 윤 대통령 저격한 '93년생' 영입 배경은
[질문5]
박민영, 여당에서 대통령실로…'이대남' 돌아올까
박민영 "민주화 세대는 청산해야 할 잔재" 발언 논란
[질문6]
박민영 시작으로 대통령실 개편 속도 내나
대통령실 인력 보강부터…순차적 쇄신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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