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첫 신인 세계랭킹 1위

2017-11-07     고영규

LPGA 신인왕을 확정한 '슈퍼 루키' 박성현이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LPGA는 오늘 박성현이 평균포인트 8.4056점으로 유소연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후 신인왕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