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인 프레임] UN, 사우디에 예멘 봉쇄해제 촉구

2017-11-17     고성현

매일 어린이 130명 사망

'먹을 게 없어요'

'물자 공급 허용해달라'

'기름도 떨어졌어요'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