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오늘 '골든데이'…금메달 3개 도전

2018-02-22     이홍렬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 무더기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저녁 7시 남자 500m와 여자 1,000m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남자 5,000m 계주 결승이 열립니다.

남자 500m 준준결승에는 임효준과 서이라, 황대헌 선수가, 여자 1,000m 준준결승에는 최민정과 김아랑, 심석희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미 결승에 진출해 있는 남자 5,000m 계주 결승은 밤 9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