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참견①] 백진희, 세련된 단발머리·흰 드레스로 청초함 발산

2018-11-15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백진희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스타의 스타일에 대해 참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진희는 새하얀 레이스 시스루 롱드레스로 드라마 '죽어도 좋아' 제작발표회 현장을 환하게 만들었다. 

그와 반대로 카라가 독특한 하의실종 블랙 드레스를 입은 박솔미는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류현경은 진짜 하의를 안 입고 나온 듯했던 더블 버튼 재킷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 배우의 스타일은 각각 너무도 달랐지만 청순미와 세련미 넘치는 단발머리라는 공통점이 존재했다. 

임수빈 대표는 "백진희 씨 단발머리의 특징은 시대를 불문하고 유행해온 매끈하게 내려오는 스타일이다. 단발머리를 조금 더 예쁘게 연출하려면 머리를 감고 잘 말려서 굵은 빗으로 안으로 말린 후에 풍성하게 띄운 후 스타일링을 해주면 된다"고 백진희의 스타일링 비결을 공개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손현정PD, 작가=노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