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채널 체리블', 멤버들 여행 도중 눈물 흘린 사연은?

2019-01-09     박혜영

[OBS플러스=박혜영 기자] 데뷔를 앞둔 체리블렛(Cherry Bullet: 해윤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이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net 리얼리티 '인싸채널 체리블렛' 6회에서는 지난 퍼포먼스 대결에서 우승한 체리츄 팀의 베네핏으로 체리블렛이 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번 여행은 체리블렛이 함께 하는 첫 번째 여행으로 설렘을 배가시킬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6회 예고편에서 체리블렛은 업그레이드 된 인싸력으로 휴게소 먹방, 게임, 고기 굽기까지 섭렵하며 통통 튀는 예능감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상 말미에 멤버들은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려 본편에 대해 궁금증을 끌어 올렸다.

체리블렛은 1월 21일 데뷔 싱글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을 발표하고 가요계 활동을 시작한다. 데뷔곡 'Q&A'로 활동할 체리블렛은 러블리한 비주얼에 완벽한 퍼포먼스까지 갖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net '인싸채널 체리블렛'의 마지막 회는 9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OBS플러스 박혜영 기자 bark@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