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부산에서 이틀째 민생투어 진행

2019-06-19     김용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부산에서 이틀째 '희망·공감-국민 속으로' 민생행보를 이어갑니다.

황 대표는 오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상공인들과 조찬간담회를 하며 지역경제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청취합니다.

오후에는 국회로 이동해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주재한 뒤 '6.25 희생정신과 위대한 대한민국 만들기'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