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유증상자 3명 모두 '음성 판정'

2020-01-21     이정현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뒤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유증상자 3명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의료기관 신고 등으로 격리된 3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