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확산에…디지털 윤리교육 강화한다

2020-08-27     김미애

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미디어 이용 증가에 따른 허위정보 확산 등을 막기위해 정부가 디지털 윤리교육을 강화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런 내용의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비대면 사회에서 전국민이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미디어교육 인프라 확대 ▲미디어 정보 판별 역량 강화 ▲ 배려·참여의 디지털 시민성 확산 등 4대 전략과제를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