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시 선별검사소 2월 14일까지 연장"

2021-01-16     김하희

서울시는 코로나19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한을 다음 달 14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의료진 피로도 등 운영 효율을 고려해 기존 56곳에서 4곳을 줄인 52곳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가까운 검사소 위치와 운영시간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에서 검색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