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생방송]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2014-08-18     정진오

【 앵커멘트 】
오늘 명동성당에서 집전될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끝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4박5일간 이어진 뜻깊은 행보가 종교를 넘어 깊은 울림을 전해주었는데요.
잠시 후 집전될 미사에서 교황은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명동성당 연결해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생중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별생방송 <평화 화해 미사> 천주교 인천교구 전례위원장인 김기태 사도요한 신부님과 김대희 기자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