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비중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폰 출하액 비중은 29%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비중이 3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입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폰 출하량 비중은 13%로 역시 사상 최저 수준까지 추락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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