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문재인 케어'를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치열합니다.
야권은 5년 뒤부터 재정 폭탄이 예상되는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고 여당은 무조건 발목잡지 말라고 맞서고 있는데요.
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연결해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문재인 케어' 전반적인 평가는

【질문2】"대통령 선심 쓰고 부담은 국민이 질까 걱정"

【질문3】與, '문재인 케어' 지원사격…후속 법안 발의

【질문4】'문재인 케어' 정치권·의료·보험업계 반발 확산

【질문5】박기영, 임명 나흘 만에 자진 사퇴…마녀 사냥 희생?

【질문6】이언주 "국민의당의 메르켈 되겠다"

【질문7】국민의당 대표, 어떤 인물이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