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선 4명 당권 주자들이 8.27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오늘 마지막 TV 토론을 벌입니다.

안철수 전 대표, 이언주, 정동영, 천정배 의원 등은 오늘 오후 3시 30분 MBN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당을 재건할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으로 당의 노선과 혁신방안, 지방선거 승리 전략을 주제로 맞붙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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