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이 올림픽 최종 리허설 첫 주행에서 50초 81을 기록하며 메달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윤성빈은 오늘 오후 스켈레톤 남자 공식 훈련 둘째날에 참가해 실전 대비 첫 주행에 나섰습니다.

공식 3차 시기 30명 주자 중 20번째로 나선 윤성빈은 영국의 돔 파슨스에게 0.03초 뒤져 전체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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