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외신들도 이번 사건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대한항공 오너가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정철진 경제평론가 전화연결해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경찰 "조현민 유리컵 던져"…특수폭행?

【질문2】'무늬만' 대기발령…"언제든 복귀 가능"

【질문3】국토부, 조현민 불법 등기임원 조사 착수

【질문4】"마일리지로 한진 지원" vs "위법 아냐"

【질문5】'대한항공' 브랜드·국적기 박탈 가능한가

【질문6】오너 '갑질'에 주가 '출렁'…심각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