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으로 시작된 악재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출발 지연에 이어 매각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함께 진위 여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아시아나 '기체 결함'에 따른 사태 지속

【질문2】직원들 "정비인력 부족·부품 돌려막기"

【질문3】SK, 아시아나 인수설…아니 땐 굴뚝에 연기?

【질문4】잊을만하면 불쑥 '매각설'…금호, 유동성 위기?

【질문5】아시아나 "피해 승객에 보상"…방식 검토

【질문6】대한-아시아나 직원들 "총수 퇴진"…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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