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4개 국회 상임위원회가 오늘부터 20일간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국감 일정에 돌입합니다. 포문은 과학기술방송통신 위원회가 여는데요.
26명의 국내외 ICT 기업 대표들이 증인으로 채택한 만큼 다양한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이신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노웅래 "식물 상임위?…달라진 과방위 기대"

【질문2】"보편요금제 도입" vs "알뜰폰 사장 정책"

【질문3】증인…김경수·송인배 제외 vs 김범수 호출

【질문4】한국당 "文정부 '공영방송 장악'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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