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한국당의 또다른 배. 전원책호가 닻 올렸습니다. 전원책과 함께 누가 노 저을 것인가 주목됐는데요. 전 변호사. 인선 관련해 당내 계파와의 친소관계를 가장 큰 요건으로 삼았다는데 이름 그대로 조직강화 위한 최적의 인재들인가요?

[질문2]
조강특위의 실질적인 칼자루 쥔 전원책 변호사의 행보에 이목 모입니다. 전 변호사가 김무성 띄우기 위해 왔다는 말도 있었는데 다른 인물 카드가 있는 게 아닌가요? 전원책 인적 쇄신의 첫 행보는 과연 무엇일까요?

[질문3]
희생을 아시는 분이기에 알아서 빠질 거라는 분들, 빠질 분위기 아닌 것 같은데요. 홍 전 대표는 제대로 행보 내딛는 느낌인데요?

[질문4]
여기에 또 한명의 보수 대선잠룡으로 평가받는 황교안 전 총리는 블랙박스 편집 의혹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이 영상을 조작했다? 전원책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질문5]
논란으로 뜨거운 곳은 한국당만의 일 아닙니다. 한 매체는 이해찬 대표가 심재철 의원 폭로전과 관련해 침묵에 가까운 태도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가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진실은 무엇인가요?

[질문6]
바른미래당 사령탑도 짚어보겠습니다. 존재감이 없는 당에 대한 조급함일까요? 손 대표, 발언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경제 정당으로 존재감 키우려는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바른미래당이 경제 정당으로 대안 갖고 있는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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