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따돌림을 가장 많이 당한 사람 중 한 명이 자기 자신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런 경험이 자신이 주도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비 베스트' 캠페인을 이끄는 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가운데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도 언급하며 "통치를 할 때 항상 등 뒤를 조심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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