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국감에서도 유료방송사업자들의 재송신료 갑질 횡포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경기ㆍ인천 시청자 주권에 대한 고민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민중당 김종훈 의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OBS만 재송신료 못 받아…"지역 차별"

【질문2】김종훈 "OBS, 공정 방송 활동 여건 만들어야"

【질문3】김종훈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배 불균형"

【질문4】"지역 방송 위기 극복 위해 정부 나서야"

【질문5】민중당 창당 1년…"유능한 정치인은 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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