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일관계가 역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위안부·강제징용·초계기에 이어 '일왕 사죄'요구 논란까지 겹겹이 이슈가 쌓이면서 평행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해법은 무엇일까요.
한일의연연맹 회장이신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문희상 "일왕 사죄 논란, 아베 정략적 의도"

【질문2】고노 "항의" vs 강경화 "안했다"…진실 공방

【질문3】나경원 "美, 日과 사이좋게 지내랬다"

【질문4】강창일 "비난 악순환…한일관계 냉각기 필요"

【질문5】"미래지향적 관계 논의"…한일 의원 외교 중요

【질문6】일왕, 아베와 다르다?…"방한해야" 목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