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박창환&전지현]

바이든 전 부통령의 '나쁜 손' 논란으로 미 전역 뜨겁다고요?

[질문2]

이번 논란에 바이든은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이었다가 비로소 고개를 숙였습니다. 선거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죠?

[질문3]

바이든을 한껏 조롱하는 트럼프, 그럴 때가 아닌 것 같은데요. 트럼프의 대항마가 한둘이 아니죠?

[질문4]

이번 논란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자신은 스트레이트 암 클럽 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나라마다 이 '퍼스널 스페이스'가 다르다고요?

[질문5]

부적절한 신체접촉, 당사자는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범죄입니다. 남의 집 아이들 예쁘다고 쓰담쓰담 하는 행동, 주의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