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 묻고 있습니다.
국가란 무엇인가, 또 공동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하려면 진상 규명이 우선이지만 납득할 수준의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유가족들의 입장입니다.
유경근 전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잊지 않겠습니다" 전국서 세월호 5주기 추모

【질문2】"더 늦기 전에 '특별수사단' 대통령 결단·설치"

【질문3】이제껏 해경 1명 처벌…"朴·황교안 등 처벌해야"

【질문4】목포에 녹슨 세월호…거치 후보지 불투명

【질문5】'생일' '악질경찰' 관심을…"분노와 공감의 영화"

【질문6】극단 '노란 리본' 새 작품 '장기자랑' 순회공연

【질문7】"희생·피해자, 잠수사·교직원 등으로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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