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에 뛰어든 키움뱅크와 토스뱅크가 금융위원회 외부평가위 심사에서 모두 탈락했습니다.

금융위는 외평위 심사에서 키움뱅크는 사업계획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토스뱅크는 지배주주  적합성과 자금조달능력 면에서 미흡한 것으로 판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올해 3분기 안에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재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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