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천대 상장사의 지난해 1인당 매출액이 전년 대비 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직개발 전문업체 지속성장연구소가 한국CXO연구소에 의뢰해 '2016~2018년 천대 상장사 직원의 생산성 현황'을 분석한 결과 1인당 매출액은 9억8천760만 원으로 한 해 전보다 3%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인당 영업이익은 4천55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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