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세계 다큐멘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
어떻게 준비되고 있고 또 즐기면 좋을지, 홍형숙 집행위원장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질문1-홍형숙]
아시아 대표 다큐영화제로 자리매김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올해로 11회를 맞게 됐는데요. 참 많은 영화제들과 어떻게 다르고 특별한지, 올해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으신가요?

[질문2]
영화제 개막작과 폐막작이 갖는 상징성이라는 게 있는데요. 어떤 작품들이 어떤 이유에서 선정되었나요?

[질문3]
이번에 46개국, 총 152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어떤 작품부터 봐야할지 좀처럼 감이 안 잡히는데요. 우선 해외 작품에서 몇 편을 추천 해주신다면요?

[질문4]
한국 다큐멘터리를 위해 여러 섹션들이 마련됐는데, 우리 다큐멘터리에서 놓치면 안 될 작품들 무엇이 있나요?

[질문5]
또 하나의 흥미로운 섹션으로는 북한예술 영역입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질문6]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던데요?

[질문7]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축제로 성장해오고 있는 만큼 11회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영화로 생각과 마음의 깊이가 더 깊어질 수 있도록 시청자분들께 영상 초대장 써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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