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4·15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공천 준비에 착수합니다.

공관위는 오늘 회의에서 후보자 대표 경력에 청와대 이력 사용 허가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어제 위원장인 원혜영 의원과 부위원장인 윤호중 사무총장·백혜련 의원을 비롯해 내외부 위원 18명으로 공관위 구성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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