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2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블록체인·암호화폐 국제회의에 대해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들이 "'제재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달말쯤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출될 연례보고서 발췌자료를 인용해 "전문가들이 '회의에 가지 말 것'을 경고했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북한에서 배포한 설명자료를 근거로, '이번 회의가 제재 회피와 돈세탁을 위한 토론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도 적시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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