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라며 지하철에서 난동을 부린 유튜버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는데요.
영장 기각 후에도 공권력을 조롱하는 듯한 영상을 올려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코로나19' 확진자 행세 유튜버 구속영장 기각
"우한서 왔어요"…지하철서 가짜 감염 행세

[질문2]
"조회 수 늘리려고"…감염자 행세에 몰카까지
'코로나19' 선 넘는 유튜버들…이대로 괜찮나

[질문3]
"확진잔데 거기서 밥 먹었다"…식당 겨냥 신종 사기

[질문4]
영아 2명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 구속

[질문5]
20대 비정한 부부…만 3세 아동 전수조사서 적발

[질문6]
만 3세 아동 전수조사 첫 실행
2만 9,061명 중 5건 학대 의심 정황 발견

[질문7]
고유정 결심공판…마지막까지 혐의 부인
고유정, 결심공판…"전 남편, 우발적 살해"

[질문8]
고유정 최후 진술 "죄송하다"
재판부 추궁에는…"판사님과 뇌 바꾸고파"

[질문9]
최후 진술도 결백 주장…20일 1심 선고
"고유정 사형?" 형량 놓고 재판부 판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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