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장의 사진 속에 담긴 여러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이 주의 한 컷, 하재근 문화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질문1]
'코로나19' 잠재우고…'기생충' 촬영지 부상
'기생충' 현장 그대로…세트 복원해 관광한류 기지로

[질문2]
관광업계 먹구름 '기생충'으로 극복…봉준호 투어 기획
'기생충' 관광지?…피자집 "찬성" vs 슈퍼 "반대"

[질문3]
'기생충' 흑백판 26일 개봉…"넘지 못할 선은 없다"
'기생충' 흑백으로 다시 보기…어떻게 달라질까?

[질문4]
아카데미가 인양한 세월호…"이제 해피엔딩으로"
다큐 '부재의 기록' 아카데미 후보…어머니들 참석

[질문5]
아산·진천 격리 교민들, 퇴소 앞두고 감사 메시지
"도시락에 애국심 솟아"…교민들이 남긴 '감사' 메모

[질문6]
아산·진천 격리 교민 700명 '음성'…내일부터 퇴소
'헤어질 때도 따뜻하게'…음성군, 퇴소 교민 응원

[질문7]
'서민 체험' 황교안 vs 이낙연 어색했던 종로 나들이
교통카드 못 찍은 이낙연…어묵 먹는 법 물은 황교안

[질문8]
몸에 맞지 않는 '서민 행보' 결국 역풍으로 작용
선거철 등장하는 진정성 없는 서민 흉내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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