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남동과 삼산 등 원도심 유수지 6곳의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체육시설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우선 2030년까지 1,234억 원을 들여 삼산유수지를 복개한 뒤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남동1 유수지는 준설해 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서식하는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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