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면세점이 명동본점 1층 스타에비뉴 코너를 새롭게 고쳐 '스마트 스토어'로 재탄생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스마트 스토어는 약 520㎡ 규모의 뷰티 전문 매장으로, 화장품과 향수, 뷰티 디바이스 등을 판매하는데요.

롯데면세점 측은 오프라인 매장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고객 체험을 강화하고,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빠르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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