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덴탈마스크처럼 얇은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하고 이르면 이번 주부터 공급을 시작합니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비말차단용마스크는 기존 수술용 마스크와 거의 유사한 입자 차단 능력을 갖고 있다"며 "3∼4개 업체에서 벌써 허가 신청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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